뒷다리를 잡고 늘어지다 조직 문화이다.(Crabs in the bucket)양동이 안에 게를 많이 넣어 두면 오를 게를 다른 게가 잡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것, 유능한 팀원을 능력에서는 따라올 않아 끌어내리기 때문에 중상, 시기, 헐뜯거나 실패하는 부분을 보고하는 풍토의 아첨꾼이 횡행하는 조직 문화를 말한다. ※즉”잘 되기를 인정하지 않는 “조직 바람도 자신의 부하(팀원)개개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더의 최대의 가치는 무엇인지 바로 개개인이 미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부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조언자 역할을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이다. 자신에게 살길이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의 뒷다리를 잡는 일은 하지 않는다. “NO”라고 말 못하는 조직 풍토이다.(Death of say”No”)회의 분위기가 “사장의 일방적 지시 전달의 장이어서 간부들의 자기 비판 시간”만 가겠다는 것이다. ※부하 직원이 고생하고 용기를 내고 나서는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상사는 꼭 해야 한다. “NO”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리더십의 최대의 결격 사유다.리더십이 실패하는 최대의 이유는 “그룹 싱크(Group Think)의 덫”에 빠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 의견을 용납지 않는 가운데 모두”한 통속”이 된 의사 결정에서 중요한 변수를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 훌륭한 리더는 자기 주위에 항상”악의 대변자”를 두어야 한다.원칙은 적은 예외는 많은 조직 운영이다.중국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는 한 최고 경영 책임자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성장과 시장까지 가는 것도 없고 겨울철 선에서 일이 해결되는 원스톱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는데 이상하게도, 정말 현명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만날 때에 승진했으며 그만큼 중국 관리의 인사가 원칙에 충실하다”라는 것이다. 예외가 많다는 것은 공적이 아니라 사적으로 사적인 정실이 많다는 것이다.사정은 조직의 사기를 오히려 저해할 뿐이다, 정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 조직 문화가 정착하는 것도 결국 리더의 리더십 문제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인맥 중심 조직 문화는 전 조직원의 일체감 조성에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다. 리더는 팀원을 묶는 조직력이 필수다. 전체를 그런 마음(학연 지연 혈연)에서 대접한다는 의미에서 아군과 아군으로 가르고 갈등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리더로서의 자신감이 없어 리더십을 잃었는지 여부는 증거이다. 적소 적절한 사람의 배치가 조직의 잠재력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