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피해 바다로 달아난 해경 다시 음주운전 파면 (2023)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6일 음주운전이 적발된 A 순경에 대해 파면 처분을 내렸다.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하여 바다로 달아난 해경(2021년 5월 7일자 2면 보도)이 다시 음주 후 핸들을 쥐고 파면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중앙 해양 특수 구조단 등에 따르면 해경은 6일 음주 운전이 적발된 A경찰에 대해서 파면 처분을 내렸다.A씨는 지난 달 18일 전남의 한 도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을 피해서 달아난 혐의로 징계 위원회에 회부되었다.A경찰은 2021년에도 부산 영도구 태종대 앞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을 벌이던 경찰을 피한 적이 있다.당시 A씨는 영도 감지 해변 앞바다에 들어 수영에서 경찰을 왕따 시킨.A씨의 잇단 실종으로 한밤중에 해양 경찰 선박 3척과 경찰 등 25명이 현장 근처를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당시 해경은 경장 신분이었던 A씨에 대한 해임 처분을 내렸지만 A씨가 이에 불복하고 인사 소청을 제기하자 경장에서 순경으로 체급을 한 단계 강등하기로 징계가 끝났다는 것 해경 관계자의 설명이다.그 뒤 A씨는 전남의 한 도시에 발령을 받아 근무지를 옮겼다.그러나 다시 A씨의 음주 운전이 적발되어 이번이 파면 조치가 이뤄졌을 것이다.해경 관계자는 “파면은 공무원 징계 가운데 가장 강한 처분”이라며”연금과 퇴직금 등도 모두 박탈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김 준현 기자([email protected])의 단속을 피하여 바다로 달아난 해양 경찰···다시 음주 운전으로 파면 naver.com)

단속을 피해 바다로 달아난 해경…다시 음주운전으로 파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바다로 달아난 해경(2021년 5월 7일자 2면 보도)이 다시 음주 후 운전대를 잡고 파면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에 따르면 해경은 6일 음주운전이 적발된 A순n.news.naver.com

단속을 피해 바다로 달아난 해경…다시 음주운전으로 파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바다로 달아난 해경(2021년 5월 7일자 2면 보도)이 다시 음주 후 운전대를 잡고 파면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에 따르면 해경은 6일 음주운전이 적발된 A순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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