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을 겪고 있는 게 많아요 비염 치료에 모두 한 발이 해도 여전히 허덕이는 분들도 수술을 받고도 앓는 분들도 아직 치료되진 않았지만 어디에 가서 어떻게 치료를 받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우선 드리고 싶은 것은,”완치”라는 개념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가 하는 곳입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이 아니더라도 환자와 상담하며 치료 스케줄을 말하면 완치되나요? 라고 자주 듣습니다.그때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번처럼 치료한 뒤 다시는 이 질환에 대해서 더 이상 신경을 쓰고 돈을 쓰고 치료에 다니는 것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의 치료 스케줄의 이야기는 지금 상황에서 많이 개선되고 균형 점을 발견하고 건강해지고, 다음에 무리하고 몸이 허약해졌을 때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무슨 뜻이냐면, 이번 치료로 이 상황을 종료할 수는 있지만, 죽을 때까지 다시 이 질환이 없도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아무리 완벽하게 치료했다고 해도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꼭 몸에 무리가 오겠지 하고, 그런 때는 사람이 일단 심하게 아프고 약해지는 것에 또 아플 가능성이 있어 무리하면 이전의 증상이 또 생긴 일이 많겠군요.그래서 몸은 항상 적절하게 관리해야 할 영역입니다.^^이번 치료를 제대로 하고 열 분체의 컨디션을 올리고, 만약 다음에 무리해서 전처럼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다시 관리하세요.그런 개념으로 치료에 접근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번 치료하면 다시는 신경을 안 쓴다는 개념으로 치료해서 다음에 또 증세가 나오면 또 왜!우와!라는 개념을 가지고 가면…… 그렇긴 몸을 내가 관리한다는 개념보다는 증세에 내가 끌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또 알레르기성 비염의 얘기로 돌아가서 이야기 하겠습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할 때, 처음부터 나는 이번 치료하고 비염을 완치하라! 질색이라구. 다시는 비염으로 고생하지 않는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꽤 무리가 있습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은 매년 특정의 절기에(환절기나 사람마다 다르죠.추울 때.)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치료하고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도 다음의 환절기만 되면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비염으로 상담하는 비염 치료에 큰 비용을 들이고 치료했으나 이듬해의 환절기에 다시 비염 증상이 생기고 크게 좌절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하지만 그건 원래 그런 질환입니다.그래서 비염 치료를 전략적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만약 봄가을마다 심해지고 가을에 항상 더 심했다면 가을에 심한 증상을 자세히 적고 정도를 10으로 기록하고 두세요.봄은 8정도로 힘들면 8으로 기록하고 치료를 합니다. 어느 정도 치료를 해서(봄이라 지금 치료한다고 가정하고 치료하고 봄에 만약 증상이 3,4정도 되고 넘어가면 오케이 치료 중단하고 또 가을이 오기 전부터 치료를 시작한 치료하고 5정도가 되어 가겠다며도 오케이(한번에 0이 되도록 치료하면 좋지만 좋은 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다음의 환절기에 다시 치료해서 다음의 환절기에 다시 치료해서 서서히 하고 가면 0이 됩니다.만약 매년 겨울 직전에 가장 심해진다면 해마다 심해지기 전부터 치료를 시작한 증상을 잘 통과해야만 합니다.그리고 당연히 치료 기간도 처음은 길게 잡고 음해는 치료를 좀 더 적게도 증상이 나타나고 그렇게 점점 치료를 줄이는 더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상황이겠지.나는 그것이 진짜 치료라고 생각합니다.한번 치료에 모든 게 끝나자 처음 치료에 올인하면 다음에 증상이 오면 좌절할 것입니다.전체적인 비염 치료 전략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치료를 원합니다.아아, 만약 특정 계절에 심해지지 않고 날씨와 관계 없는 비염다면 호흡기의 민감도보다 소화기나 스트레스 요인이 매우 많이 개입하는 비염 증상일지도 모릅니다.모든 것은 그 사람의 상황에 의해서 다를 것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