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기업이지만 아직 상장하지 않은 기업이 있다. 예컨대 오아시스, 마켓컬리, 케이뱅크, 야놀자가 있다. 이런 기업을 비상장기업이라고 하는데 상장되지 않았더라도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비상장 증권 플러스 앱을 통해서.
비상장증권 플러스 앱의 첫 화면을 보면 대표적인 비상장사가 나온다. 만약 케이뱅크가 관심이 있다면 아래 빨간색 메뉴에 구매하기 버튼을 누른다. (아직 정말 구매하는건 아니다)
구매를 하기 전에 기업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구매를 해야 하고 기업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찾아 보자.현재의 종목 시세 가격은 얼마인지 살펴보자.K은행을 보면 현재 시세는 10,600원이다.팔고 있습니다/ 삽니다메뉴를 눌러보며 판매 가격과 사는 가격을 비교하시오.만약 제가 원하는 가격이면 대화창을 통하여 거래하는데 이때 삼성 계좌를 통해서 거래를 한다.삼성의 계좌를 통해서 거래하는 이유는 정말 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때문이다.또 사는 사람도 실제로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이 있는지 확인하기 때문이다.아무래도 돈이 오가는 거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삼성 증권에서 중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선 이렇게 거래를 하기 전에 이 기업이 어떤지 생각해야 한다. 현재 시세는 어떤지 알 수 있듯이 일일 변화로 볼 수 있다. 1개월, 3개월, 1년의 변화 추이를 보고 지금 가격으로 매입해도 되는지 매도해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여기에 추정 시가총액은 어느 정도인지, 언론에서 말하는 기업가치는 어느 정도인지도 함께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만일 기업에 관심이 있다면 검색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그 기업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물론 그렇게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증권 플러스 비상장 앱에서는 이런 최근의 뉴스도 한 화면에서 함께 보인다.따로 조사할 필요는 없다.
만약 내가 평소에 알던 기업인데 기업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간단하게 기업에 대해 소개해주는 메뉴도 있다. 어느 회사가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또 기업이 갖고 있는 특허는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이런 정보는 초보 투자자라면 쉽게 찾을 수 없을 정도인데 이런 정보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 기업의 성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과거에는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성장이 정체되기도 하고. 여기 손익은 어떤지도 알아봐야 해. 과거에는 적자였지만 최근 이익이 나기 시작하는 기업이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메인화면을 내려받으면 인기 거래 TOP5를 일반 종목과 함께 전문 종목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주제별로 탐색이 가능하며 관심 있는 주제별로 분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증권플러스 비상장 구경올해 7월부터 투자자 보호 조치 조건 이행 완료로 거래가 안전하게 되며, 다른 경쟁사 대비 일반 투자자 거래 종목 2배, 하반기 IPO예정 종목 다수 거래가 가능하다.비상장 주식은 거래 종목이 많아, 거래량이 많은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SBS파워 FM에서 진행하는 청도·쵸루징의 목돈 연구소 내에 “비상장 주식+코너”가 있다.시간은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비상장에 관한 소식을 듣고 싶은 분이라면 주목하는 정보이다.투자에서 정답은 없다.내 나름의 방식으로.대신 이곳에 투자에 관한 공부는 필수.지금 주식 시장은 좋지 않지만 지금 이렇게 정보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두면 훗날 나의 통장은 지금은 바뀌고 있을지도 모른다.본 글은 “증권 플러스 비상장”의 원고료를 지급된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본 게시물은 주관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인 투자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라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장외 주식#장외 주식 거래 방법#장외 주식 방법#장외 주식 시세,#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장외 주식 거래 방법#IPO공모,#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IPO,#장외 주식 상장,#장외 주식 매매 매입#장외 주식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