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다방 홈카페에서 매일 모카포트로 커피를 마시다 보니 (그것도 하루 한두 번) 수동 핸드밀을 매일 돌리기 어렵다.핸드드립 사이즈라면 매일 돌려도 되지만, 모카포트의 사이즈는… 갈아서 「으아아아~!!!」 「반 남았나?」라고 생각하면, 잠시 남아 있다. 아빠 엄마한테 운동(?) 삼아 돌리라고 가르치기도 했는데 엄마의 호기심 섞인 재미도 한두 번이지.. ^^; 좀 그렇네~! 그래서 요즘은 계속 그라인딩된 제품을 찾게 된다. 모카포트는 이탈리아 제품이니까 커피도 이탈리아에 맞춰서 사야겠다.
이탈리아 커피이다”일리”의 “클래식 로스트”(모카 그라운드)커피 맛이 마음에 들어 계속 2개 비운 뒤 다른 모카 포트 커피도 궁금했다. 새로운 즐거움 때문에, 역시 이탈리아의 “라밧츠아”회사”크오리타·러 등”을 구입했다.라밧츠아ー 크오리타로ー사 250g(그라운드)[Suitable for all coffee makers]이란?-_-?그라인딩인데? 블루 당사자 도구에 의해서 분쇄도가 다른데…?모든 커피 도구에 적합하다는 문구가 의심스러웠다..!
1895이라는 긴 역사와 전통을 믿어 보자~!그리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카 포트 커피 1위가 바로 이 라우아쯔츠아·로사이다. RICH&FULL은 커피 맛이 너무 기대된다.**-v-*그런데 ⑤는 무엇일까?새 것을 열설렘, 캔 오픈 시간. 이리나라밧츠아ー나 캔에 들어간 제품은 뚜껑 속에 참치 캔처럼 진공 밀폐 처리되고 있다.
메가 커피에서 구입한 리사랄다는 정제 설탕/일리 커피 메가 커피에서 택배 박스!밤 결제했는데 다음날 낮에 와서 깜짝!! 탄환 배송입니다. 빵!(서울 기준)···blog.naver.com
메가커피에서 구입한 리사랄다 비정제 설탕/일리커피 메가커피에서 온 택배 박스!밤에 결제했는데 다음날 낮에 와서 깜짝 놀랐어! 총알배송입니다 빵야!(서울기준…) … blog.naver.com
한국도 커피 소비가 대단한데 언젠가 이 윗면에 한글이 찍힐지 모른다.커피색은 밝은 갈색이다. 기분좋은 커피냄새 🙂 처음 캔을 열 때는 내부가스 때문에 약간의 커피가루가 튀어나온다.
커피를 내리기 전에 잔을 미리 준비한다. 추출되면 바로 잔으로 커피를 따라주면 고소한 크레마가 유지된다. 에스프레소잔에 설탕을 넣는다.에스프레소 1샷 30ml에 설탕 1스푼.뉴 브리카모카 포트 2컵은 약 60ml니까 설탕 2스푼. 가탄지교에게 설탕은 필수다. 후후후. 넉넉히 두 스푼. 달콤! 진하게! 오~ 클레마 크리미하게 잘 나왔어요~!카밀로 언니 칭찬해줄게~
짜랑짜랑~ 진하고 쫀득쫀득한 단맛의 카페인.^,^)r 다른 날의 라바차모카 포트 타임.오늘은 아빠도 에스프레소로 달라고 한다.
“아빠 이탈리아에서는 이렇게 마신대요~” “그래? 너무 진하지 않아? 흠… 한번 마셔볼까? 줘봐~! (핫) 어? 오~ 이거 좋은데~~ 그날 이후로 에스프레소를 자주 주문하신다.
“아빠 이탈리아에서는 이렇게 마신대요~” “그래? 너무 진하지 않아? 흠… 한번 마셔볼까? 줘봐~! (핫) 어? 오~ 이거 좋은데~~ 그날 이후로 에스프레소를 자주 주문하신다.
컨테이너의 표시된 부분까지 물을 계량하여 보일러로 옮기고 바구니에 커피를 넣는다.바닥을 탁 치고 싹 깎다.길쭉한 스푼이 너무 딱이네. 맥스웰하우스 사은품이었던 것 같아.나는 아직 굿즈라는 단어가 어색해.라바차는 일리보다 커피 입자가 다소 성근인 느낌이다.추출 시간도 일리보다 빠르다.
일리는 ‘커피물이 맺어졌다’ 이후 2분 뒤 추출(총 4분)이 되는데, 라바차는 총 2분 안에 추출된다.쓴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우유나 크림과 섞이면 깊은 맛이 나 대만족이다.
일리는 ‘커피물이 맺어졌다’ 이후 2분 뒤 추출(총 4분)이 되는데, 라바차는 총 2분 안에 추출된다.쓴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우유나 크림과 섞이면 깊은 맛이 나 대만족이다.
로자는 3통이나 비웠다.나는 에스프레소에 휘핑크림을 얹었다 [콤파냐]
가끔은 부엌 창가에서 함께 서서 마신다. “아버지, 이탈리아에서는 이러고 서서 빨리 먹는다구요~””그래?그럼 이탈리아의 기분을 낼까?”햇빛을 쬐며 창밖을 보면서 킥킥. “엄마~엄마도 밀크 티를 가지고 이쪽으로 오고~!”나는 하지 않고 앉아 마시는 것이 편해야””외가는 경상도).흐흐흐, 긴장한 아버지. 내 손이 검고 사진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이리 가지니?” 고작해야 작은 컵 사진, 일상 사진인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버지이지만 귀엽다. 믹스 커피, 핫초코, 아포 지사 가토가 좋아했던 아버지는 핸드 드립 커피도 좋아했다.그리고 어느새 모카 포트 에스프레소+설탕의 짙은 매력에 잠겼다.엄마는 여전히 커피 믹스와 달콤한 밀크 티를 좋아한다.대신 파스타에 새로운 눈을 떴다. 나도 파스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보통 유행했다”아르 덴테”때문에 소화가 나빠서 싫어한 것 같아.부드러운 삶과 어머니도 좋아해서, 랭 할머니와 효도 어필이 한꺼번에 수 있다.부모님은 의외로”메뉴가 몰라서”못 먹을 수도 있다.신문물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엄마에게 몰래 여러가지를 선 보이는 즐거움이 있다.점차 새로운 음식, 전혀 다른 방식의 주문 방식이 태어날 것인데 저는 누가 그런 것을 가르칠지.(‘ㅅ’)음… 그렇긴 조카에 잘 보인다.가족 중에서 커피 담당은 나지만, 나중에 조카가 커져도 제가 커피를 마시어 줄지도 모른다.어린 시절 할머니가 마시고 준 달콤한 커피의 맛은 아직 따뜻한 기억이다.막상 할머니는 먹지 말고 우리 때문에 알 커피를 사다 놓고, 좋아하지 않는데 왜 그렇게 맛있는 비율로 커피를 마신 것? 배가 부르도록 음식을 먹고 디저트, 과일의 다음에 나오는 커피까지 마셔야 할머니 뷔페 코스의 마무리. 우리의 ” 맛있어요!”할머니와의 흐뭇한 미소까지 만나야만 정말 다듬질.흐흐흐…8세의 조카가 크면 나도 달콤한 커피를 마시고 안 준다고. 라밧츠아ー 크오리타로ー사 250g(그라운드)모카 포트 전용의 분쇄 그래서 편안하다.연한 향긋한 향기(아무래도 분쇄+해외 제품이라 향기는 약한)그러나 맛이 정말 좋겠어!!다양한 맛이 어우러진 농후하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나는 일리 클래식보다 라바챠로사이 맞다.진한 쓴맛이 좋으면”일리 클래식”.”로자”은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라 추천!”로자”에서 좀 더 신맛이 좋으면”오-“를 사는 의사 ★ ★ ★ ★ ★진하고 맛있는 이탈리아 커피를 추천합니다.(고카페인주의)홈카페에서 만나는 나폴리의 진한 맛! 파사라쿠아 베스비오 원두 feat.모카포트의 처음에는 캔디패키지인줄 알고 지나갔던 파사라쿠아 원두 이벤트. 신기하게도 아라카나 로부스타의… m.blog.naver.com홈카페에서 만나는 나폴리의 진한 맛! 파사라쿠아 베스비오 원두 feat.모카포트의 처음에는 캔디패키지인줄 알고 지나갔던 파사라쿠아 원두 이벤트. 신기하게도 아라카나 로부스타의… m.blog.naver.com홈카페에서 만나는 나폴리의 진한 맛! 파사라쿠아 베스비오 원두 feat.모카포트의 처음에는 캔디패키지인줄 알고 지나갔던 파사라쿠아 원두 이벤트. 신기하게도 아라카나 로부스타의…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