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결단 9대 챌린지 #5 – (업을 못할뻔한 날…!)

안녕하세요. 오감자 점주 오준태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오랜만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피부과도 다녀오고 부업결단으로 만난 아주 멋진 언니도 만났어요 그래서 사실 업로드 수가 아주 저조할 뻔했는데!!!!!!!!!! 수입식품판매허가증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2467마리의 귀여운 아이들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을 업로드 했네요!!!!

이것은 저의 첫번째 사업자의 두번째 스토어입니다 이곳에는 수입식품판매허가증이 있어야만 판매할 수 있는 것들만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ㅎㅎ 10000개가 다 올라가는 툼되면 광고대행해서 주방용품 쪽으로 컨셉 확 가져갈까~~ 고민중이지만 광고비가 대충 보니 한달에 19-30만원 정도였는데 고정비용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아쉬운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언젠가는 손을 대야 할 영역이니까 한번쯤 시도해 볼만할 것 같기도 해요 고민중… 오늘은 그런데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서 다른 마켓은 거의 못올렸어요… 쿠팡300개정도??그게 끝이네요.하지만 이미 가공은 끝난 상태라 내일 얼른 올리면 되겠죠!

오늘의 명언!!!! 진짜 실패가 뭐냐면 무서워서 이거 할까 말까? 주저하고 고민하는 것. 그러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맞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저는 뭐든지 하고 있네요.처음에는 너무 막막했는데 지금은 너무 바쁘게 사는 걸 보면 일단 절반 정도는 성공해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묵묵히 살아가는 한 성공은 이미 따놓은 당상인거죠~ 이게 바로 퓨처셀프!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5 #부업결단 #구대챌린지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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