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런 스포츠파크 서울특별시 노원구 섬밭로 25 8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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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에 있는 키즈카페에서 벗어나 노원구에 있는 키즈런 스포츠파크에 가봤다.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는 5세 이상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이다.주말과 공휴일에는 네이버에서 오픈 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12시 30분 정도 예상하고 갔는데도 대기했다. 20분 정도 키오스크에서 대기 등록을 하고 입장 알림톡이 오면 결제를 하고 입장한다.팔찌를 차고 신발과 옷을 보관하는데 신발장 번호와 옷장 번호를 꼭 기억해야해 (웃음)

먼저 코끼리와 타조 종이를 고르고 색을 칠해 스캔한다.
그러면 대형 스크린에 입체 3D 동물이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으니 구별하려고 얼룩 반점으로 색칠을 해 ㅋㅋ 본격적으로 몸으로 노는 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조카가 크면 혼자서도 자주 이동한다 ㅋㅋㅋ
벽을 올라가서 버저를 누르는 반짝반짝 빛나듯이 끝까지 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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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따라 움직이는 풍선을 잡으며 논다. 파열된 풍선도 보였어. (웃음)
폼블럭을 가지고 노는 것은 아프지 않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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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잡고, 로프를 잡고 천천히 이동하는 것은 신중하게 잘한다.
제트 플라잉은 영업시간이 있는데 줄도 잘 서지 않아서 순서가 빨리 온다.재밌어서 2번이나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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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런도 너무 재밌고.
스피드 런도 너무 재밌고.

범퍼카도 영업시간이 있는데 순서가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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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도 찍을게.딸기 모자 써서 너무 귀엽네.사람이 엄청 많은데 몸으로 놀 일이 많아서 2시간이 훌쩍 지나서 카페에서 잠시 쉬었더니 커피류는 싼 편인데 구슬아이스크림 너무 비싸더라 2500원 3500원이라고 써있었을 텐데 내가 잘못 봤는지 나왔을 때 3500원 결제했어.백화점 앞 공원에 미니 붕어빵 파는데 6개에 1000원이야.너무 따끈따끈 맛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