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스무디, 얼음 분쇄! 핸드블렌더 브라운 MQ7045X 다지기겸용 블렌더
여름이 와서 드디어 브라운 핸드 스무디로 얼음을 분쇄해 봤어요, 바닥
바닥에 실리콘인지 고무인지 처리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1250ml에 사용할 수 있는 칼날은 2개인데 이렇게 울퉁불퉁한 칼날을 사용해야 얼음을 갈 수 있습니다 다지기 겸용 블렌더
설명서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얼음도 이만큼 넣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설명서 8p를 보면 얼음 분쇄용 날을 사용하고, 초퍼에는 최대 7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얼음 7개를 쓰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특히 판매하는 아주 딱딱한 얼음을 사용하면 플라스틱 초퍼가 깨지기 때문에 반드시 깨지기 쉬운 일반 얼음을 사용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핸드블렌더브라운 MQ7045X 설명서 참고설명서 참조 ↓ https://blog.naver.com/teensee/223115976683
핸드블랜더 브라운 MQ7045X 개봉후 핸드블렌더 브라운 MQ7045X 개봉후 BRAUN MULTI QUICK7 핸드블렌더가 필요해서 알고있다… blog.naver.com
얼음 일곱 개
일단 얼음 7개를 넣고 핸드 스무디를 결합해서 갈아봤습니다. 핸드블렌더로 얼음 분쇄
소리가 덜컹거리나 했더니 얼음이 깨져 있더라고요. 핸드 블렌더로 얼음을 갈다
입자가 잘 안보이는데 이 사진보다 위 사진이 더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얼음 분쇄 후 입자가 생각보다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빙수기계가 아니라서 이정도라도 좋게 얼음을 많이 넣지 않는게 조금 아쉽지만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