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마라야람 영화”Mumbai Police”(2013)테루구 리메이크이다.리메이크를 나누면서 같은 내용으로 언어별로 어떻게 다른 표현을 하는지..에 대한 예의 하나에 되는 게 아닐까… 그렇긴내용에 더 중점을 둔 원작보다 이번의 리메이크는 배우를 전시하고 보이는 것에 많은 부분을 할애.물론 그 부분 자체가 이야기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경찰이 사고 직전에 조사했던 사건을 다시 조사한다.과거의 사건을 조사하면서 목숨만큼 소중했던 우정이 드러나면서 과연 친구를 죽인 진범은 과연 누구일까…라고 말하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 줄거리.사건을 규명하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면서 스릴러로 분위기를 강조한 원작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강조한 테루구 리메이크작은 이미 원작을 알고 있기에 영화의 중요한 반전을 이미 알고부터 시작하기는 있지만 다소 이야기가 갑작스럽다는 느낌은 받았다.원래 경찰은 무적이지만, 글쎄… 그렇긴 몸을 아끼지 않고 맡은 주인공의 Sudheer Babu에는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지만···솔직히 아직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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