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Things Finish](일을 완료)_GTD

#GTD 기법 ‘넘치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방법’으로 알려진 GTD는 데이비드 앨런이 만든 일과 시간을 관리하는 기법이다. 앨런은 우리의 머리는 창조적인 일을 위해 사용해야지, 해야 할 일을 관리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해야 할 일 관리는 시스템화해 머릿속에서 지워져야 보다 창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다.기본적인 개념은 일이든 사물이든 기억이든 인박스를 통해 들어오면 ①이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② 수행 가능한 것이 아니면 Reference로 구분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Trash, 언젠가 확인할 사항이면 Tickler File, 활용할 필요성이 있으면 Reference로 구분하여 관리한다. 나의 경우에는 매뉴얼 등을 Reference로 구분 관리한다. 수행 가능한 일 중 한 번에 끝나지 않는 것은 ③프로젝트로 분류해 List를 관리하고 ④2분 안에 가능하다면 즉시 실행 ⑤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위임 ⑥그리고 내가 언제까지 해야 할 일이라면 달력에 기록해두는 방식이다.

GTD 플로우 차트

아래 사진은 책상에 위치한 실질적인 Inbox입니다. 첫번째로 저에게 들어오는 것은 이 Inbox에 먼저 넣어두겠습니다. 이 Inbox 외에도 메일(아웃룩) 또는 컴퓨터 폴더에서도 Inbox를 만들어 둡니다.

책상 위의 Inbox

② Inbox에서 들어온 것을 Actionable 여부에 따라 Action과 Reference로 구분한다. 아래 사진은 컴퓨터 폴더 관리 시 Action과 Reference로 관리하는 예이다. 나의 경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Action의 하위 단계 구분은 PMP 지식 체계를 활용하여 구분해 둔다.

PC에서 Action과 Reference로 구분

매번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원노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노트 한 권을 만들어 놓는다. 마찬가지로 PMP 지식체계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다.

원노트를 활용한 GTD

아래 사진은 책상 서랍에 보관 중인 티클러 파일 및 프로젝트 파일의 철자가 있다.

데스크 서랍에 보관 중인 치클러 또는 프로젝트 파일 묶음

넘치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법에 대한 책 독서감상문 https://blog.naver.com/mahlover/222335245946

[독서감상문] 쏟아지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법 데이비드 앨런 김경섭 김성준 옮김 김영사 GTD라는 줄임말로 쓰고 있는 이 책은 오피스 튜터로… blog.naver.com

[독서감상문] 쏟아지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법 데이비드 앨런 김경섭 김성준 옮김 김영사 GTD라는 줄임말로 쓰고 있는 이 책은 오피스 튜터로… blog.naver.com[독서감상문] 쏟아지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법 데이비드 앨런 김경섭 김성준 옮김 김영사 GTD라는 줄임말로 쓰고 있는 이 책은 오피스 튜터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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